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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 전집이 출간된 작품들

moon향 2015. 11. 7. 17:56

 

 

완역 전집이 출간된 작품들 - 출처 :  루리웹물개수염 자료

 

 

대략 400항목이 좀 안되는데 마지막 편은 600~700사이로 끝낼 생각입니다.

기준은

1. 완역이랑, 전집 위주로 썼고 2. 서점에서 구하기 쉬운것으로만 편집했습니다. 절판된 거나 나온지 오래된 것은 되도록이면 뺐습니다. 3. 작가가 생존해 계시는 것은 부득이하게 뺐습니다. 4. 번역본이 많은 작품의 경우 교수신문이랑 영미문학연구회 추천번역본을 좀 빌렸습니다. 5. 철학서 같은 것도 포함시켰습니다. 6. 틀린 거 있으면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 (1899~1972)



그의 대표작 설국이 민음사, 문예등 여러출판사에서 나와있다. 웅진출판사에서 "산소리" 제이엔씨에서 "종이학" , "이즈의 여로"가. 지식여행에서 "여자라는 것" 눈과마음에서는 단편집 "어머니의 첫사랑" 과 "고도"가 출간되었다.

 



갈리나 세레브랴코바

러시아의 대하소설 "프로메테우스"가 김석희 역으로 7권으로 완역되었다. 들녘에서 나왔는데 일어판을 텍스트로 삼았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그가 기록한 천체노트인 "갈릴레오가 들려주는 별 이야기"가 승산에서 번역되어 있다.

 






강경애 (1906~1943)

소명출판에서 2002년 강경애 전집을 내놨으나 품절. 문학사상사, 창비, 신원 범우 여러출판사에서 그녀의 대표작 "인간문제"를 구할 수 있다.

 




강소천

교학사에서 10권으로 "강소천 아동문학전집"을 펴냈다.

 







게오르크 뷔히너

지만지에서 뷔히너 문학전집을 출간하였다.

 



계연수

위서나 진배없는 환단고기는 "한뿌리"에서 번역되어 있다.


 






고문진보

옛 중국의 시들을 주에서 송나라까지 모아놓은 시선집으로 "문학동네" "전통문화연구회" "을유문화사" "명문당" 등에서 번역되었다.

 



곤차로프

오블로모프가 대산세계문학총서로 나와있다.


 





곰브로비치

"포르노그라피아" "페르디두르케"가 모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통해 소개되었다.

 




공자 (B.C 552,1~479)

대표작 논어의 경우 워낙 많은 출판사가 있어 교수신문의 추천도서를 얘기하면 전통문화연구회의 논어집주 (성백효역) 홍익출판사의 논어 (김형찬) 한글세대가 본 논어 (배병삼) 서울대학교출판부의 논어 (김학주역)성균관대학교 출판부의 유교문화연구소의 논어등 참으로 다양하다.

 





귀스타브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의 경우 민음사에서 나온 "마담보바리"가 가장 좋은 번역이다. 책세상에서 "부바르와 페퀴셰" "통상관념사전"을 펴냈다. 2007년 시와 진실에서는 또다른대표작 "감정교육"을 출판한 바 있다. 기타 저서로는

문지,서문당 에서 나온 단편집 "세개의 짧은 이야기" "플로베르 단편집" (수록작품은 동일)이 있다. 지만지것은 전부 발췌본으로 보인다.

 



그레이엄 그린

제 3의 사나이가 문예에서 나와있다. 혜원에서는 "인간요건, 사랑의 종말"을 출간. 대표작으로 알려진 "권력과 영광"은 2002년 해누리에서 나왔으나 절판되었다.

 





그리스 비극

에우리피데스 (19편) 소포클레스 (7편) 아이스퀼로스 (7편) 3대 비극작가의 작품 33편을 수록한 것은 천병희님이 번역한 숲출판사가 유일.



소포클레스의 경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4편이 희랍어 원전번역인게 있다 .(강대진)




그림형제

그림형제 동화의 경우 현대지성사에서 완역본이 나와있다. 단, 독일어 원전번역인지는 알수없다. (아닌듯 하다)

 




금고기관

중국 8대기서로 미래문화사에서 김용식역으로 나온게 있다. 완역본이 아닌듯하다. 완역본이 오래전에 나왔으나 절판으로 보인다.

 



기 드 모파상

하서에서 목걸이,달빛,비계 덩어리가 출간되어 있으며
예니에서 "비계덩어리"
지만지에서 "모파상 환상단편집"
문예에서 "모파상 단편선", 청목에서 "모파상 단편집" 소담에서 "목걸이" 육문사 "모파상 단편선" 등등 모파상 단편집이 여러번 간행된바 있다.

기타로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벨아미"가 간행되었으며 생각의 나무에서 "오를라", 우물이 있는 집에서 "박제된 손" 문학과 지성사의 "두 친구" 범우사,문예출판사의 "여자의 일생"등이 있다. 입맛대로 골라살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기욤 아폴리네르

민음사에서 "미라보 다리" 문학수첩에서 "일만일천번의 채찍질" 문학과 지성사에서 "알코올", 연극과 인간에서는 "테레시아스의 유방" 등이 번역되어 있다.

 





기형도 (1960~1989)

문학과 지성사에서 전집이 나왔다.

 





길가메쉬 서사시

수메르어 점토판을 직접번역한 것은 "휴머니스트"사의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가 국내유일이다.

 



김광섭

문학과 지성사에서 2005년 "이산 김광섭 시전집"을 간행하였다.


 





김내성

추리소설 "마인"이 최근 판타스틱지에서 재간되었다. 기타 작품으로는 5부작 대하소설 "청춘극장"이 정산미디어에서 나왔고 맑은소리의 "쌍무지개 뜨는 언덕"이 있다.

 




김대문

화랑세기의 경우 이종욱이 번역하여 소나무에서 출판하였다. 필사본이며 책의 경우 위작의 가능성이 높다.

 




김동리 (1913~1995)

그의 대표작들을 모은 전집은 97년 간행된 김동리전집 (전 8권, 민음사)이 있다. 절판되었으며 문지한국문학전집,소설 신라열전, 사반의 십자가등등 다수 작품의 시중에 나와있다김동리 삼국지가 5권으로 나온바도 있다.

 



김동인

여러 출판사에서 그의 작품들이 나와있다. 정산미디어의 "운현궁의 봄" 이라던가 지만지의 "김동인 작품집" 문장,하서,문학과지성사,범우사 등의 김동인 단편집이 여러 있다. 그의 단편소설들을 모아놓은 전집은 시중에 가람기획의 "김동인 단편전집"이 있다. 김동인 전집은 1988년 조선일보사에서 10권으로 출간된바가 있다.








김동환 (1901~?)

파인 김동환 전집이 95년 출간되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책이 별로 없다.

 






김병연

2000년 실천문학사의 김삿갓 풍자시 전집 (이응수역)이 있으며 2007년 결정판 "길 위의 시" "(양동식역)가 출간되었다.

 





김부식 (1079~1151)

다수의 출간본이 있으며 솔 출판사, 한길사, 신서원, 한국학중앙연구원등의 번역본이 시중에 나와있다.

 



김소월 (1902~1934)

2007년 문학사상사에서 그의 시를 모아놓은 전집을 내놨다. 그밖에 96년 서울대학교출판부에서도 나온 게 있다.

 



김수영 (1921~1968)

2009년 5월에는 그의 모든 원고, 초고, 메모를 사진으로 촬영한 결정판 "김수영 육필시고 전집"이 출간되었다. 15만원이다.

 




김영랑

원본 김영랑 시집이 2007년 깊은샘에 나와있다. 그밖에 97년 오메 단풍 들것네라는 전집이 있다.

 



김유정 (1908~1937)

여러 출판사에서 그의 작품들을 우려먹었지만 모든 작품을 수록한 것은 "강 출판사"의 "원본 김유정 전집"이다.

 





김정한 (1908~1996)

그의 전 소설을 모은 소설전집이 5권으로 2008년 작가마을에서 출간되었다. 2차분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김정희

풀빛에서 그의 시들을 모아놓은 "추사 김정희 시전집"이 있으며 솔 출판사에서 "완당시선"을 엮었다. 97년 솔에서 완당전집이 나왔으나 절판되었다.

 





김춘수 (1922~2004)

현대문학에서 2004년 3권으로 출간하였다. 1권만 시전집이고 나머지는 시론집이다

 



김현승 (1913~1975)

그의 모든 시를 모아놓은 김현승 시전집이 2005년 민음사에서 간행되었다.

 






괴테

민음사에서 전집이 출간중이다.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친화력
색채론
서동시집
예술론
이탈리아 기행
시와 진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등의 작품들을 출간하였다. 뭔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판형이 들쑥날쑥하다.

 









나관중

아래는 평역이 아닌 말그대로 정역삼국지이다.




황석영 삼국지와



금토에서 나온 리동혁의 "본 삼국지"




범우사 황병국의 "원본 삼국지"




솔 출판사의 김구용 삼국지.



현암사에서 나온 정원기의 삼국지등이 있다.

대충 이 정도가 있는데 사람들은 판본을 통합하고 오류를 수정했다고 하는 본삼국지를 와따로 친다.그밖에 삼국지로는 필력빨이 대단하다는 달궁출판사의 "박종화 삼국지"







은행나무의 정비석 삼국지




김영사의 "장정일 삼국지"




반딧불이의 "김동리 삼국지"




바른사의 "김홍신 삼국지"





제일 잘 팔리는 이문열 삼국지등이 있다. 삼국지 매니아들은 이문열 삼국지를 높게 쳐주지는 않는다고 한다.










나도향

그의대표작 "벙어리 삼룡이" 와 "물레방아"등이 있으며 다수의 출판사에서 나왔다.범우비평판 한국문학에서 새로 발굴한 작품을 소개했으며 문학사상사, 신원, 지만지등여러출판사에서 단편집들을 출간하였다.나도향 전집은 88년에 출간된게 있다.


 







나쓰메 소세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유명하다. 문학사상사에서 나와있으며
문예에서는 "도련님 (오유리역)
민음사에서는 "그 후" (윤상인역)
향연에서는 문 (유은경역)
이레에서는 "마음" (김성기역)
문학의 숲에서는 산문집 "유리문 안에서" (문학의 숲)
책만드는 집에서는 "도련님" (권남희역)
책세상에서는 "풀베개" (오석윤역)

이거외에도 상당히 많이 나와있다. 그의 중,단편소설을 모아놓은 전집으로는 하늘연못의 "몽십야"가 있다.


 





남영로

옥루몽이 그린비에서 5권으로 보리에서 4권으로 완역되어 나와있다.

 




너새니얼 호손

주홍글자의 경우 문예,펭귄클래식등 다양한 출판사에서 번역되었다.기타 다른 작품으로는 단편집 "나사니엘 호손 단편선"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 있다.대산세계문학총서에서 "블라이드데일 로맨스"를 초역하였다.


 



노발리스 (1772~1801)

그의 대표작 "푸른꽃"은 범우,열림원,민음사,종이나라등 출판사가 다양하다.

 








노자 (?~?)

그의 저서 도덕경의 경우 현암사, 을유문화사, 범우사, 길등 다수의 출판사에서 출간된바가 있다. 교수신문에서 선정한 추천번역서로는

소나무 출판사의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최진석)
들녘에서 출간된 "노자 : 삶의 기술, 늙은이의 노래" (김홍경) 역이 있다.


 




노천명

97년에 솔에서 전집이 나왔으나 절판되었고 사슴이라던가 산딸기, 한국의 애송시라는 것에서 구할 수 있다.

 



니꼴라이 고골 (1809~1852)

민음사에서 "타라스 불바" "검찰관" 빼쩨르부르그 이야기"의 작품들을 러시아 어 전공자가 내놓았다.기타 작품으로는 편지집을 모은 "친구와의 서신교환선" (석영중역)이 나남출판에서. 환상소설을 모아놓은 "오월의 밤" 이 생각의 나무에서 나와있다. 정작 그의 대표작 죽은혼은 청목에서 구할 수 있는게 유일하다.

 





니벨룽겐의 노래

정통완역본이라면 "허창운"역의 범우사와 서울대학교 출판부밖에 없다. 서울대학교본의 경우 엄청난 주석 및 해설을 자랑한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1883~1957)

열린책들밖에 없다. 전 30권으로 나와있다.

 






다니엘 디포

완역을 표방한 것은 을유문화사 (윤혜준역), 시공주니어 (김영선역), 펭귄클래식 (남명성역)등이 있다. 2부까지 출간된것은 김병익역의 문학세계사 뿐이 없다. 2부는 최인자가 번역하였다.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의 경우 "문학과 지성사" "문예출판사" "을유문화사"등에서 나와있다. 산문집은 "나의 소소한 일상"으로 시공사에서 번역된바가 있다.서커스에서는 그의 단편집 "만년"을 처음으로 완역소개했으며 렉스쿨에서 국내 미발표단편집 "미남자와 부랑자"가 있다.

기타로는 하늘연못의 "여자의 질투" 소화의 "옛 이야기" 책이 있는 마을의 "산화" 숲 출판사의 "달려라 메로스" 등 상당히 다양하며 중복된것도 많다.

 




대실 해밋

대표작 "몰타의 매"는 동서문화사(말타의 매), 해문(말타의 매) 열린책들에서 나와있다.다른 작품으로는 "피의 수확" 이 있다.

 



더글라스 애덤스

책세상에서 대표작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가 5권으로 완역되었다. 기타 작품으로는 이덴슬리벨에서 나온 "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 사무소"가 있다.


 




데카르트

방법서설의 경우 여러출판사가 있는데 추천번역으로는 훈복문화사의 최명관역의 "방법사설. 성찰. 데까르뜨 연구"와 문예출판사에서 나온 "방법사설"이 있다.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전집이라면 단연코 열린책들이 우월하다. 총 18권으로 전집이 나와있다.

 






도연명

전집이라는 이름을 단게 대산세계문학총서와 문지향것이 있다.2001년 나온 차주환역은 절판.

 







똘스또이

작가정신에서 13권으로 완간예정으로 내놓고 있다.

소년 시절 청소년 시절 청년 시절
부활
러시아 독본
안나 카레니나 (오역사태로 회수) 등이 출간되었다.



단일번역으로는 박형규역의 톨스토이 라이브러리 세트가 있다 . (인디북)

유년시절
나의 인생
세바스토폴리 이야기
전쟁과 평화 (전5권)
부활 (전2권)
인생독본 (전2권)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나 카레니나"가 편집상의 문제로 제외되었다.

 





두보

솔출판사에서 100여편을 수록하였으며 꼼꼼한 주석으로 800페이지를 내놓은 결정판이 있으며 현암사에서 110여편을 수록한 "두보시선" 이 있다. 가장 많은게 문자향에서 나온 "두보시 300수" 일듯 하다.


 



라신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에서 "라신희곡선"을 출간하였고 책세상에서 "바자제,페드로"를 번역하였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책세상에서 12권으로 전집이 출간되었다.

 




라퐁텐

시공사, 미래사, 지식산업사등에서 라퐁텐 우화집이 나와있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대표작 초원의 집이 김석희 역으로 9권으로 완간되었다. (비룡소)

 






로렌스 스턴

트리스트럼 샌디가 "문학과 지성사"에서 나와있다. 1권이 절판되어 있다.


 



로르카

펭귄클래식에서 산문집 "인상과 풍경"이, 을유에서는 시선집인 "로르카 시선집"이 나왔으며 범우사에서는 희곡 "피의 결혼"이 나와있다. 민음사에서 정현종 역으로 "강의 백일몽"이라는 시집을 내놨다.

 





로맹 롤랑

대포작 "장 크리스토프" 가 5권으로 범우사에서 완역되었다. 김창석 번역. 기타 번역으로는 문예에서 나온 전기집 "베토벤의 생애" 범우사에서 나온"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마하트마 간디"등이 있으며 희곡으로는 범우사의 "사랑과 죽음의 유희" 정신세계사의 "라마크리슈나"등이 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경우 다수의 출판사에서 중복번역되었다. 문예,새움,펭귄클래식,문학동네,해문,대교 북스캔등 다양하다. 이중에 문학동네,펭귄클래식등은 새로 번역되어 나왔다."아름다운 날" 출판사에서 "유괴" 가 초역되었다. (박미경역)

그의 또다른 대표작 보물섬의 경우 "비룡소" "시공주니어"등의 번역본이 있는데 둘다 좋은 번역이니상관없을 듯 하다. 새움출판사에서는 2003년 그의 대표작 3편을 선집으로 출간했는데 그중에 중복되지 않은것은 기행집 "당나귀와 떠난 여행"뿐이다.

 





로버트 E. 하워드

야만인 코난이 베가북스에서 2권으로 완역되었다. 단 번역은 구리다고 소문이 나있다.


 



로알드 달

열린 어린이에서 나온 "거꾸로 목사님" "요술 손가락" 강 출판사의 "나의 삼촌 오스왈드" "개조심"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세계챔피언" "맛"

논장에서 나온 "멋진 여우씨"

시공주니어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 "우리의 챔피언 대니" "제임스와 슈퍼복숭아" "마녀를 잡아라"
"내 친구 꼬마거인" "조지, 마법의 약을 만들다"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 "아북거, 아북거" "창문닦이 삼총사"
김영사 "악어이야기" 등 다양한 책들을 집필했다.

 








로저 젤라즈니

"신들의 사회"가 행복한 책읽기에서 나왔으나 절판.
최근 북스피어에서 "별을 쫓는 자"가 있고
너머출파낫에서 "변화의 땅"과 "저주받은 자, 달비쉬"를 출판
시공사에서는 "내 이름은 콘래드"를 출간하였다.
열린책들에서는 단편집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를 출간.

장편소설 앰버연대기는 5권으로 나왔으나 대부분 절판상태다.

 



로제 마르탱 뒤 가르

대표작 "티보가의 사람들"이 민음사에서 5권으로 완역되었다. 기타 저서로는 문예에서 나온 "회색노트" 와 솔 출판사의 "모빼루 마을 사람들"이 있다.

 








로버트 하인라인

구할 수 있는 것은
곤조의 "여름으로 가는 문" "낯선땅 이방인"
시공사의 "프라이데이"
황금가지의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오멜라스의 "므두셀라의 아이들"이 있다.

스타쉽 트루퍼스는 최근 절판되었다.

 






롤랑의 노래

궁리에서 이형식역으로 완역된바가 있다. "롤랑전"으로 출간되었다.

 








루돌프 에리히 라스페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완역본은 황금가지 것 밖에 없으나 절판이다. 귀스타브 도레의 삽화가 실려있다는게 특징. 다시 나올 여지도 있다.

 




루쉰

그의 소설들을 완역한 것들은 "을유세계문학전집" 과 "서울대학교출판부"에서 나온 루쉰소설전집이유일하다. 번역자는 동일하다. 그밖의 저작으로는 여강에서 4권으로 수필,사회,문화,평론,서간문등을 수록한 "노신선집"이 있다.






루시 드 몽고메리

동서문화사에서 "빨강머리 앤"을 완역했다.

 








루이스 캐럴

그의 대표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와 "거울나라의 앨리스" 번역본은 다양하다. 시공주니어, 열린책들, 인디고, 책세상 등등이 있다. 가장 우수한 번역본이라는 나라사랑판은 절판된지 오래고, 가장 확실한 주석이 달린 북폴리오의 주석달린 앨리스를 사도록 하자. 허나 번역자가 해리포터로 제대로 까였던 "최인자"다.

 







루이제 린저

대표작 "삶의 한가운데"는 민음사의 박찬일역이 정식계약이며, 문예것의 전혜린역은 번역자가 상당히 유명하다.
기타 저서로는 문예출판사의 "속.생의 한가운데" 범우사의 "고원의 사랑 옥중기"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때"
지식공작소의 "내가 아닌 사람과 사는 지혜"
이레의 "개형제" 등 다양한 작품들이 번역되었다.

 





루이자 메이 올콧

작은 아씨들의 경우 청목,소담,시공주니어 등지에서 완역본이 나왔다. 이 책의 경우 속편이 있는데 속편이 완역된 것은 시중에 중원문화사뿐인듯 하다.


 






루키우스 아풀레이우스

대표작 "황금당나귀"는 송병선역이 유일한데 중역본이다.

 





르나르

대표작 "홍당무"의 경우 비룡소,문예,소담,좋은생각등지에서 나와있다. 기타저서로는 문학동네에서 나온 산문집 "자연의 이야기들"이 있다.

 






레이먼드 챈들러

그의 대표작 6편을 모아놓은 선집은 북하우스가 있다.동서문화사,해문,시공사 등지에서 거대한 잠, 기나긴 이별, 굿바이 마이 러브등이라는 이름으로나왔다. 단편과 마지막 작품 "플레이백" "푸들스프링스"는 출간되지 않은 듯 하다.

 







리차드 버튼

아라비안 나이트는 10권으로 범우사에서 완역. 요약본이 "시대의 창"에서 나와있다.

 







린위탕

이산에서 "베이징 이야기"범우사,육문사,혜원,문예에서 "생활의 발견" 이 출간되어 있다. 기타 저서로는 에세이가 아이필드에서 "유머와 인생" "여인의 향기" 등이 번역되었다.


 







마가렛 미첼

유일한 장편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경우 범우사것을 쉽게 구할 수 있다. 혜원,일신서적,홍신등도 있다.

 






마르코폴로

사계절 출판사에서 "동방견문록"을 완역출간했다.

 





마르셀 프루스트

김창석역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국일미디어) 11권이 유일한 완역본이다. 이후의 번역은 분량에 떡실신당해 손을 못대고 있다. 국내최고의 불문학 권위자라고 한 "김화영"님이번역에 손을 대시나 다 나올지는 심히 미스테리하다.

 






칼 마르크스 (1818~1883)

그의 대표작 자본이 있다. 유명한 교수인 "김수행"의 번역이 있으나 중역본이고 독일어 직역본으로 강신준역이 있으나 다 나오진 않았다. 그밖에 절판 번역본으로는"이론과 실천" "백의"출판사 판본이 있다. 박종철 출판사에서는 "칼맑스 프리드리히엥겔스 저작선집"이라는 이름으로 6권으로 번역되나오기도 했다.





그밖의 저작으로 "공산주의 선언", "임금노동과 자본"이 박종철출판사에서 나왔다. "경제학 - 철학수고" , "공산당 선언"이 이론과 실천에서 강유원역으로 나오기도 했다. 자본론의 초고라고 하는 "정치경제학 비판요강" 3권으로 그린비에서 나온적도 있다.


 




마누엘 푸익

책세상에서 나온 "조그만 입술"
현대문학에서 나온 "부에노스 아이레스 어페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거미여인의 키스"
을유문화사의 "천사의 음부" 가 시중에 나와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그의 대표작 "명상록"은 다수의 출판사에서 번역되었다.유일의 원전번역은 천병희역 (숲) 뿐이다.

 









마야꼬프스끼

전집이 3권으로 나왔다.

"나는 사랑한다"
"좋아!"
"미스쩨리야 부프" 하지만 너무 오래전에 나와 절판되었다. 현재는 선집만 구할 수 있다. 타 출판사것으로는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때려라" 와 "광기의 에메랄드"가 있다.

 







마이클 클레이튼

다수의 작품이 번역소개되었으나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있는것으로 소개한다. 김영사의 "공포의 제국" "넥스트" 영림카디널의 "에어프레임"이 있다.

기타 밑의 절판작들은 중고시장을 돌아보는게 좋을듯 하다.

김영사의 "쥬라기 공원 "타임라인" "13번째 전사" "잃어버린 세계" "5인의 환자" "바이너리" "콩고" "폭로" ""떠오르는 태양"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톰소여의 모험등은 너무나도 많은 출판사에서 나왔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의 경우에는 민음사가 96년 출간된 완전판 텍스트를 삼았다.

또한 톰소여3편 "톰소여의 아프리카 모험"이 문학세계사에서 있다.
미발표단편들을 모은 책 "참혹한 슬픔"이 경당출판사에서 나왓다.
범우사에서는 "마크트웨인" 여행기가 있으며
해바라기 출판사의 "이브의 사랑일기"
베가북스에서 나온 "지구로부터의 편지"
유머단편선 예문출판사의 "뜀뛰는 개구리"
왕자와 거지.

걸작선 "살인,미스터리, 그리고 결혼"이 문학수첩에서 나왔다.
절판되었지만 "아더왕과 양키" "불가사의한 이방인" 등도 구해보는게 괜찮을 것이다.


 




마키아벨리


그의 대표작 군주론의 유일한 원전번역은 "까치글방"에서 나온것 뿐이다.기타저서 로마사 논고는 한길사에서 나왔으나 중역본이다.

 





마흐푸즈

우리동네 아이들이 중원문화에서 출간되었다. 기타작품은 없다.

 







맹자

워낙에 많은 번역본이 있다. 전통문호연구회,홍익출판사,을유문화사,지만지,명문당,고려원,중문등등이 있다. 추천번역으로는 차주환역의 "명문당"과 성백효의 "전통문화연구회" 마지막으로 우재호역의 "중문출판사"가 있다.


 


막심 고리키 (1868~1936)

최근에 9편의 단편을 실어놓은 단편집 "대답없는 사랑"이 출간되었으며 열린책들에서 "어머니"를 완역해 출간했다. 어머니의 경우에는 기타 출판사에서도 나와있다. 범우사에서는 희곡 "밤주막"이 있으며 소담에서 "소녀와 죽음"



큰나무에서는 "그들도 한때는 인간이었다" 동천사와 지만지에서 희곡 "밑바닥"을 내놓은바가 있다. 맑은소리에서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들" 그밖에도 여러 작품이 나왔는데 현재 절판.





메난드로스


단국대학교 출판부의 천병희 역이 유일한 그리스어 직역본이다.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경우 인디북, 문예,황금가지등의 완역본이 다양하다. 다른 작품 "프로메테우스"는 해설판이 강남대학교에서 나온 "셸리의 프로메테우스 해설"이 유일할 것이다.

 





모리스 마테를링크

연극과 인간에서 나온 희곡집 "펠레아스와 멜리쟝드" 이너북에서 나온 곤충 에세이집 "벌" 김영사에서 나온 꽃 에세이집 "꽃의 지혜"가 있다.

그의 대표작은 파랑새인데 완역판이라고 하던 느낌표 출판사와 문예출판사 에버그린북스 밖에 없을 듯 하다. 문예것은 번역자 경력으로 보건데 일본어 중역으로 추정된다.

 





모리스 르블랑


성귀수역의 까치글방이 단연코 우월하다. 더도 말고 이거다.21권으로 황금가지에서도 나온게 있다. "태동출판사"에서도 나온다고 했는데 중간에 말았다.

 







모윤숙

모윤식 시전집이 서정시학에서 출간되었다.

 



몰리에르

서문당에서 "몰리에르 희곡집"을 출간. "수전노" "강제결혼" "재치를 뽐내는 아가씨들" "위선자 따르뛰프"가 수록되어있다.
동문선에서는 "타르튀프" "서민귀족"
평민사의 "몰리에르 희곡선집"에는 "아내들의 학교" "수전노" "억지의사" "스카팽의 거짓놀음"이 수록되어 있다.
지만지에서는 "인간혐오자" "아내들의 학교"를 출간하였다.
의화여자대학교의 "몰리에르 희곡선"에는 "잘난체하는 아가씨들" "타르튀프" "앙피트리옹" "조르주 당댕" "수전노"가 수록되어 있다. 이중
조르주 당댕과 앙피트리옹은 초역이다.
범우사의 "몰리에르 희곡선"도 있다.

 





무라사키 시키부 (973~1014? 1025?)

세계적인 고전 "겐지 이야기"는 일본작가가 옮긴 판본을 김난주가 처음으로 완역하였다. (한길사)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완역본으로는 범우사의 돈끼호떼(김현창)와 창비의 돈끼호떼 2권 (민용태)가 있다. 시공사의 돈키호테 (박철) 역도 번역이 우월하나 속편이 안나와있다. 책세상에서 그의 희곡 "누만시아,사기꾼 페드로"를 펴냈으며 문지에서 그의 모범소설 12편중 4편을 뽑아 "유리학사"로 출간하였다.

모범소설은 2003년 나왔으나 절판되었다.

 




미시마 유키오

서커스 출판사에서 "사랑의 갈증"과 "비틀거리는 여인" 책세상에서 "파도소리" 웅진에서 대표작 "금각사"가 나와있다.

 








미야자와 겐지

작은책방에서 6권으로 1권 <쥐돌이 쳇>, 2권 <주문이 많은 음식점>, 3권 <쌍둥이 별>, 4권 <첼로 켜는 고슈>, 5권 <카이로 단장>, 6권 <은하 철도의 밤>등의 대표작 위주로 내놓았다.

또다른 책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는 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와있다.은하철도의 밤이라던가 기타 작품들이 다수의 출판사에서 나온바 있다.


 





미하일 불가꼬프

대표작 "거장과 마르가리따"의 번역본은 문학과 지성사,문예열린책들 3군데며 모두 전공자번역이다. 희곡 위선자들의 밀교, 조야의 아파트 (책세상)는 쉽게 구할수 있다. 다른 대표작 "개의 심장""백위군"은 절판되었다.

 




마히일 숄로호프

민음사에서 "숄로호프 단편선"이 있으며 대표작 "고요한 돈강"은 동서문화사판이 시중에 유일하다. 일월서각 완역은 옛날에 절판.

 





밀턴

실낙원의 경우 완역본이 범우사 (이창배역)에서 나와있다.그밖에 언론자유의 경전이라는 "아레오파기티카"가 소나무에서 99년 번역되었다.
실낙원,복낙원의 경우 옛날부터 번역본이 나와있다.

 




박경리

나남에서 나온 대표작 "토지" 21권과 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와 "우리들의 시간" 산문집 "가설을 위한 망상" 초기작 성녀와 마녀 (인디북)김약국의 딸들 신문연재작 "가을에 온 여인" 이룸에서 나온 "나비와 엉겅퀴" 에세이집 "생명의 아픔" "시장과 전장" "환상의 시기"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박목월

박목월의 전 시를 모아놓은 "박목월시전집"이 2003년 민음사에서 나왔다.그밖에 공동시집 청록집이 을유문화사에서 나와있다.

 



박봉우

현대문학에서 박봉우 시전집을 출간하였다.


 




박은식

한국통사의 경우 "범우사"에서 나온게 있다. 그밖에 서문당이랑 소명출판에서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번역출간하였다. 2002년 백암박은식 전집을 6권으로 동방미디어에서 간행한바 있다. (구하기 어렵다)

 



박인환

실천문학사에서 2008년 간행되었다.

 








박지원

그의 대표작 열하일기의 경우 북한 리상호역의 "열하일기 3권" (보리)이 유명하다.최근 돌베개에서 완역결정판으로 김혈조역의 열하일기 3권이 출간되었다.

 




박태원

"소설과 구보씨의 일일"과 "천변풍경"은 한국문학사에서 의미가 깊은 작품이라 문학과 지성사, 문학사상사, 누림등지에서 나와있다. 기타저서로는 "박태원" 삼국지가 있으며 깊은샘에서 "임진조국전쟁", "금은탑"을 펴낸바가 있다.

그의 대표작이자 불후의 명대하소설 "갑오농민전쟁"은 93년 깊은샘에서 나왔다가 절판되었다. 완전실명,전신마비 크리에서 구술로 집필한 작품이다.

 




박화성

문학전집이 2004년 푸른사상에서 20권으로 간행되었다.

 



발데마르 본젤스

대표작 "꿀벌마야의 모험"은 비룡소, 시공주니어 것이 완역이다.

 






방정환

인디북에서 "슬프거나 우습거나"
범우사에서 "어린이 찬미"가 있다.
처음주니어에서 "방정환 동화집"
사계절에서 "칠칠단의 비밀"등이 있다.

 




백석

근래 나온게 2004년 학영사의 백석시전집이며 2003년 실천문학사에서 백석전집을 내놓은바 있다.

 







버나드 쇼

동인에서 "워렌부인의 직업" "피그말리온" "세인트 조운" "인간과 초인"이 번역되어 있다.범우사에서는 "피그말리온"이 번역되어 있다

 






버지니아 울프

솔 출판사에서 나와있다.

1.등대로
2.댈러웨이 부인
3.자기만의 방
4.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5.그래도 나는 쐐기풀 같은 고통을 뽑지 않을 것이다
6.파도
7.막간
10.불가사의한 V양 사건
11.유산

나머지는 모르겠다. 일부는 절판된 것도 있다.

 





베르길리우스

아이네이아스가 천병희 역으로 나와있다.

 





베오울프

전공자 역으로 이동일 (문학과 지성사) 역과 김석산 (탐구당) 역이 있다. 김석산역의 경우 지금도 구할 수 있는데 무려 영한대역으로 수록되어 있다. (고대영어)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시중에 있는 그의 대표작 "닥터지바고"의 직역본은 열린책들의 박형규역이 거의 유일무이하다.

 







보르헤스

민음사에서 황병하 역으로 5권으로 출간되었다.기타 강연집 "칠일밤" "보르헤스의 미국문학강의" 과 에세이집등이 나왔다.

 



보들레르

그의 대표작 "악의 꽃"의 완역본은 문학과지성사 (윤영애) 역이 유일하다. 그밖의 산문집으로는 "파리의 우울"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어 있다. "악의 꽃"의 경우 김붕구역도 유명하다. 소설 소설 "라 팡파를로"는 솔 출판사에서 나와있다.

 





보카치오

완역본이라면 이탈리아 전공자 한형곤역의 데카메론이 우월하다.(범우사) 동서문화사도 동일번역자이다.

 






볼프람 폰 에셴바흐

독일의 대표적인 중세서사시 파르치팔의 완역본은 허창운 역밖에 없다. 한길사에서 나왔다.

 






브람 스토커

드라큘라 완역본이 펭귄클래식과 열린책들에서 나와있다.

 




브레히트

한마당에서 12권의 희곡선집을 출간했으나 대부분이 절판되어 있다.
기타 저서로는 서울대학교 출판부에서 희곡선집을 2권으로 나누어 출판하였고 성균관대학교 출판부에서
"제국의 공포와 참상" "도시의 정글 속에서"를 출간.

성신여자대학교에서는 "세계 제 2차대전중의 슈베이크" "마하고니 시의 번영과 몰락"
범우사에서는 "코카시아의 백묵원"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서푼짜리 오페라"등을 출간하였다.
평민사에서는 "투란도트"를 출간하였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1899~1977)

롤리타가 나와있으며 을유세계문학전집으로 "사형장으로의 초대" 자서전에서 해당하는 "말하라, 기억이여" (오정미역)이 플래닛에서 나왔다. 이어령이 옮긴 휴일의 소설이란 책도 시중에 있다.

 











빅토르 위고

레미제라블 완역이 동서문화사와 범우사가 있다. 기타 작품으로는

"유럽방랑"이라는 책이 있다.또 열린책들과 태동에서 나온 "웃는남자" 민음사에서 완역한 "파리의 노트르담" 다리미디어의 "바다의 노동자"등이 있다.그밖에 시집 "떨림, 사랑"과 "브르타뉴의 세 아이들"과 같은 작품도 있는듯 한데구하기는 어려운듯 하다.

 




빌헬름 하우프

비룡소의 "카라반 이야기"
창비의 "난쟁이 무크"
을파소의 "슈페사르트 산장" "알렉산드리아의 족장"
푸른나무의 "차가운 심장" 등의 번역본이 있다. 대표작 "카라반 이야기"는 고려대학교 출판부에서도 번역된바 있다.







사드

불어전공자가 번역한 "규방철학" 이 도서출판 비에서 나와있으며 열림원에서는 단편소설집 "사랑의 범죄"가 있다.대표작 소돔 120일은 절판되었으며 오래전부터 그의 작품은 자주나왔다.

 





사무엘 베케트

민음사에서 "고도를 기다리며" 문학과 지성사에서 "몰로이' 동인에서 "막판" 등이 소개되어 있다.

 





사마광

"자치통감"이 권중달님 번역으로 계속 출간되고 있다. 사재를 털어 아예 "도서출판 삼화"라는 출판사를 차리고 출간중이다. 전 32권중에 27권이 출간되었다.

 







사마천

94년에 까치출판사에서 7권으로 사기를 완역하였다. 사기 중에 "열전"만 뽑은 "사기열전"은 민음사의 김원중역이 좋을 것이다. 사기열전의 경우 다수의 출판사에서 중복되었다.


 






샤를 페로

샤를 페로 동화집의 경우 주니어파랑새에서 51편을 완역하여 수록해놓은게 있다.

 






사포

전집 "에게해의 사랑"이 91년 한겨레에서 출판되었으나 절판된 상태다. 원전번역은 아니다.





사해문서

쿰란동굴에서 발견된 사해문서를 국내에서 4권으로 번역되어 나남출판에서 출간되었다.

 






산해경

안티쿠스에서 번역본이 나와있다. 그밖의 출판사로 현암사, 민음사등이 있다.

 







샬럿 브론테

대표작 제인에어는 여러 출판사에서 중복출간되었다. 민음사, 시공주니어 쪽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작품으로 열린책들에서 "교수" 창비에서 "빌레뜨"가 나와있다.

 




서머셋 몸

민음사에서 "달과 6펜스" "인생의 베일" "인간의 굴레에서" "면도날"을 출간하였다.달과 6펜스의 경우 다수 출판사 중복.청목에서는 "서머셋 몸 단편집"을 내놓았고동서문화사에서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집필한 스파이 소설 "어센덴"이 나와있다.

 






서정주

서정주 시전집이 94년에 3권으로 출간된바가 있다. 그밖에 여러 출판사에서 그의 시집이 나온바가있다.


 





선우휘

"문학과 지성사"에서 "불꽃"의 단편소설집이 출간되었으며 "문학사상사"에서 "쓸쓸한 사람" "민음사"에서 "불꽃" 푸른사상에서 '묵시"등이 출판되어 있다. 1987년 조선일보사에서 선우휘 문학전집이 5권으로 간행되었다.

 




성경

말씀의 집 편집부에서 2006년 히브리어 직역 "구약성경"을 출간하였다.말씀의 집 사이트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12월에 직역 "신약성경"도 출간할 예정이라고 한다.신약의 경우 로고스 출판사에서 나오고 있다.또한 신약원어연구소에서 신약분석성경을 내놓기도 하였다.






세네카

천병희역으로 인생이 왜 짧은가가 그리스어 원전으로 번역되어 있다.기타 책으로는 동서문화사의 인생론, 동녘의 잠언집등이 있다.

 













셰익스피어

시중의 전집은 신정옥님이 번역한 전예원의 셰익스피어 전집이 유일하다.김정환님이 작년에 도전장을 내밀고 1차분으로 5권을 내놨으나 조용하다.셰익스피어 학회장을 지낸 김재남님의 셰익스피어 전집 (을지서적) 이 단 한권으로 이루어져 있지만셰익스피어의 모든 저작을 수록하고 있으나 절판. 시중에 널린게 셰익스피어 작품들이다. 신정옥,최종철,김재남,김종환 역 정도는 믿고 살만하다.

 




셀마 라게를뢰프

"닐스의 신기한 여행"은 오즈북스가 3권으로 완역하였다. 참고로 라게를뢰프는 스웨덴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다. 기타 저서로는 범우사에서 나온 "늪텃집 처녀"가 있다.

 






셔우드 앤더슨

대표작 "와인즈버그, 오하이오"는 글빛과 해토 출판사 두 군데서 번역되었다.


 






소녀경

2004년 자유문고에서 번역되었다. 최창록 역으로 2005년 선 출판사에서 "황제 소녀경"이 완역되었다.

 





소식

지만지에서 "소동파 시선" 이 나와있고 대산세계문학총서에서 "소동파 시선" 이 번역되었다. 331수중에서 118수를 번역해 실어놓았다.


 




소소생


금병매는 솔 출판사에서 완역이 나왔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


고대문헌들에 흩어져 있는 초기 희랍사상가들의 단편을 망라한 책으로 상당히 중요한 책이다. 아카넷에서 나온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선집"으로 우리가 아는 피타고라스 제논 탈레스,오르페오스,아낙사고라스등 상당한 양의 단편들이 망라되어 있다.

 





손무

돋을새김과 책세상 등에서 번역본이 나와있다.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의 경우 번역본이 수십종이지만 민음사의 김욱동역이 우월하다.

그밖에도 여러 출판사에서 단편선 및 "벤자민 버튼..."을 번역출간했다. 그밖에 민음사,문학동네등등에서 스콧 피츠제럴드 단편선을 펴냈다. 너무 많아서 열거하기도 어렵다.

 







스위프트

대표작 걸리버 여행기가 완역이라는 이름으로 여러출판사에서 나왔다.문학수첩,문예, 서울대학교출판부등이 있다.기타 저서로는 "하인들에게 주는 지침" (평사리)또다른 풍자소설 "통 이야기" (삼우반) 등이 있다.풍자산문집 "책들의 전쟁" (미래사)는 최근 절판되었다.


 




스탕달

"적과 흑"의 경우 민음사,홍신,범우사 등지의 번역본이 있는데 유명한 불문학자 김붕구역이 유명하다. 다만 번역이 좀 낡았다는게 단점. 해누리 기획에서 "스탕달 연애론 에세이" 가 있으며 민음사에서 "파르마의 수도원"이 번역되었다.

 





스토 부인

대표작 "톰 아저씨의 오두막"이 있다. 옛날부터 완역본이 나온바 있지만 근래 나온가 글로리아 출판사의 "엉클 톰스 캐빈" (권경희역) 이다. 거의 절판수준으로 아셰트 클래식에서 나올 예정이니 기대해보자.

 









시내암의 "수호지"

국내에 완역본없다. 옛날 청년사에서 나온 "수호지"가 가장 충실한 번역을 자랑하는 완역본이나 절판되어 구하기 어렵다. 박태원님이 번역한 "수호지"도 있는듯 한데 절판된 듯 하다. 참고로 솔 출판사에서 "김구용 번역의 충의 수호전을 내놓는다고 얘기했으나 입 싹 닦고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이문열 수호지"와




"김홍신 수호지"가 있다. 둘다 평역.




시드니 섈던

북앳북스에서 다수의 작품들이 출간되었다. "천사의 분노" "어두울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 "여자는 두번 울지 않는다" "하늘이 무너지다" "텔미 유어 드림"
"게임의 여왕" 자서전 "또다른 나"등이 있다.

세시에서 "악마의 유혹"

빛과 향기에서는 "연기속의 비밀"

민중출판사에서는 "은밀한 관계" "추억의 음모" "황금의 비밀" "시간의 흔적" "거대한 게임"

지원북클럽에서는 "마이더스"

문지사에서는 "잠자는 천사"

문학수첩에서는 "도망자" "십이계명" "비오는 날의 살인" "머니트리" "유령이야기" "독재자" 등이 있으며

해문에서는 "벌거벗은 얼굴"이 있다.

 







시바 료타로

창해에서 나온 료마가 간다 10권 (이길진역) 과 나라훔친 이야기 4권 (이길진역), 신센구미 혈풍록 , 타올라라 검 3권, 소설 풍신수실 2권, 막말의 암살자들 , 올빼미의 성, 미야모토 무사시등이 있다. 달궁에서 나온 "항우와 유방" 3권과 청어람의 세키가하라 전투 4권이 있었는데 이것은 절판되었다. 대망은 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중 3부가 시바 료타로 것이라고 한다.

 







시튼

시튼 동물기의 완역본은 논장에서 2006년 출간된게 있다.그밖에 2002년 지호출판사에서 또다른 완역본으로 6권으로 출간한게 있는데 일부가 절판상태이다.

 







신동엽

1980년 신동엽 전집이 창비에서 간행되었다.

 








신석정

신석정전집 간행위원회에서 5권으로 내놨다. 정가 30만원.

 






실비아 플라스

소설 "벨자"가 문예에서 나와있다. 기타 저서로는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동화인 "침대 이야기"가 있다

 





실러

서울대학교 출판부에서 "간계와 사랑" "빌헬름 텔"을 내놓았다.
서문당에서는 "마리아 슈트아르트" "오를레앙의 처녀"를 출간.
인하대학교에서는 시선등을 출간.
예니에서 "메시나의 신부"를 출간.
범우사에서는 "빌헬름텔"과 "군도"를.
열린책들에서는 "도적떼"를 출간했다.
대산세계문학총서에서는 "돈카를로스"와 "오를레앙의 처녀"를 수록.
을유에서는 "빌헬름텔"을 출간하였다.

 











심훈

그의 대표작 상록수가 시중에 쉽게 구할 수 있다.범우비평판 한국문학 "그날이 오면" 에는 시,단편소설,수필,평론,일기등을 수록해놓았다.그의 문학전집은 1966년 간행된바가 있다.

 




아나똘리 리바꼬프

아르바뜨의 아이들이 93년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으나 절판되었다.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

민음사에서 모렐의 발명이 번역되었으며 대산세계문학총서로 "러시아 인형"이 나와있다.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완역본이 범우사가 있으나 일어중역으로 추정된다. (독일어 직역은 아니라는데 100원 걸겠다) 홍신문화사도 완역본으로 보인다.

 




아르투어 슈니츨러

문학과 지성사에서 "꿈의 노벨레" (와이즈 아이드 샷 원작)이 나와있으며
성신여자대학교에서는 "윤무 : 10개의 대화"
신아출판사에서는 "카사노바의 귀향"
을유문화사에서는 "라이겐"
문예에서는 "사랑의 묘약"
세계사에서는 "마지막 도박"
이 출간되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워낙 많은 책이 있으므로 희랍어 원전번역만 모아본다.

숲 출판사의 정치학 (천병희 역)
이제이북스의 범주들. 명제에 관하여 (김진성역)
길 출판사의 "변증론" (김재홍역)
이제이북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김재홍,강상진,이창우 공역)
문예출판사의 시학 (천병희역)


리젬에서 나온 수사학 3권은 불문학자의 번역이다.


 





아리스토파네스

그리스 희극의 경우 도서출판 동인,현암사등지에서 출간되었지만 단국대학교 출판부의 천병희 역이 유일한 원전번역인듯 하다.

 



아르튀르 랭보

장정애 교수가 번역한 선집 홍익출판사의 "랭보시선집"이 있다. 함유선 역으로 밝은세상 출판사에서 "나쁜혈통"을 출간하였다. 총 70여편을 수록하고 있다. 김현이 옮긴 "지옥에서 보낸 한 철"도 상당히 유명한 번역본이다.

결정판은 전공자 이준오가 옮긴 책세상의 "랭보시선" 일 것이다. 단 번역은...;;

 






아마치스

창비에서 "사랑의 학교"가 3권으로 완역되었다.

 






아베 코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모래의 여자가 나와있으며 기타 작품으로 문예에서 나온 "타인의 얼굴"이 있다. 단편집 "벽"은 절판된듯 하다.

 






아서 밀러

민음사에서 "세일즈맨의 죽음"이 간행되었다. 3편을 수록한 아서 밀러 희곡집이 "평민사"에서 출간되었다.

 






아서 코난 도일

홈즈완역으로는

정태원역의 시간과 공간사판. (8권)





백영미역의 "황금가지"판이 있다. (9권)



다른건 모르겠고 황금가지판의 경우 해설이 빈약하며 표지가 얇은게 단점이다. 이외에도 코난 도일의 다른 저서로는 첼린저 교수 시리즈가 있는데 전편이 황금가지에서 번역.







아서 클라크

황금가지에서 4권으로 아서 클라크 전단편을 모은 단편전집을 간행할 예정이며2005년 옹기장이에서 "라마와의 랑데부" (박상준역)황금가지에서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가 나와있다.기타 작품들은 다 절판되어 있다.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의 경우 워낙 유명한 저서라 "동서문화사" "지만지" "현대지성사" "풀빛" "범우사"등 다수의 출판사가 있다. 라틴어 직역본으로는 바오로딸에서 나온 최민순 신부의 유려한 번역본이 수준급으로 꼽는다. 선한용역은 중역이지만 괜찮다는 평이다. 신국론의 경우 분도출판사의 성염역이 있다.

 





아이작 뉴턴

대표저서 "프린키피아"가 99년 교우사에서 3권으로 번역되었다.


 





아폴로도로스

그리스 신화의 원형인 신화집이다. 천병희 역으로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와 강대진 역의 "아폴로도로스 신화집"이 있다. 둘다 희랍어 전공자 번역이다.

 





아폴로니오스 로디오스

"아르고호 이야기"의 그리스어 직역본은 "작은이야기" 출판사의 강대진역 뿐이다 .

 








야마오카 소하치

32권에 달하는 가장 긴 대하소설 중 하나인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솔 출판사에서 완역되었다. 기타 작품으로는 솔 출판사의 오다 노부나가 7권 (이길진역) 과 사카모토 료마 (이길진역) 동서문화사의 대망 12권 (박재희역)

 






안국선

금수회의록이 대표작으로 범우비평판 한국문학이 많은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기타로 지만지, 소담, 뿔, 르상스등이 있다.

 




안네 프랑크

완역본을 표방한게 소담, 글로북스, 반석, 청목 등 다양하다. 문학사상사의 경우 무삭제 완역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4월에 문예출판사에서 80주년 기념판을 출간하였는데 안 봐서 뭔 차이인지는 모르겠다. 일단 문학사상사 권장.

 




안데르센

현대지성사에서 그의 동화전집을 내놓았다. 전부 다는 아닌것으로 추정. 동서문화사도 있다. 안데르센 자서전도 유명한데 그것은 절판되었다.


 





알렉산더 밀른

어린이 동화의 대표작 "곰돌이 푸우"가 "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말려"라는 이름으로 길벗어린이에서 나와 있다. 2편에 해당하는 "푸우야 그래도 나는 네가 좋아"는 절판되고 안 나오고 있다. 기타 작품으로 추리소설 "빨강집의 수수께끼"가 있다.




출처 : 루리웹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195/read?bbsId=G003&articleId=264859&itemId=277